호스트 스토리
Yutaka Kurata
1
Born in Oita
2
Tokyo
3
Beppu & Malaysia
안녕하세요. Shiki Villa Beppu의 호스트를 맡고 있는 쿠라타 유타카입니다. 저는 오이타현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현재 엔지니어 겸 건축 디자이너로서 말레이시아와 일본을 오가며 이중 거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형태의 민박을 고민하기 시작한 것이 Shiki를 시작하게 된 계기입니다.
교토예술대학에서 건축을 전공한 경험을 살려, 일본 전통 미의식을 소중히 하면서도 남국 말레이시아의 정서를 더한 공간 디자인을 주특기로 삼고 있습니다. 벳푸는 저의 고향이고, 말레이시아는 제2의 고향이라 부를 만큼 소중한 곳입니다. Shiki Villa에서 머무시는 동안 이 두 ‘고향’의 매력을 마음껏 체험하실 수 있도록, 일본식 환대로 최선을 다해 서포트해 드리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Shiki Story
“아직 만나지 못한 문화,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
Shiki는 남국 말레이시아의 정서를 담은 일본발 숙박 브랜드입니다. 전통적인 공간을 혁신적으로 재해석하고 새로운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해, 오이타현 출신 엔지니어 겸 건축 디자이너인 쿠라타 유타카가 2024년에 설립하였습니다.
주로 일본과 말레이시아 두 거점을 중심으로, 각 지역 고유의 매력을 살린 독특한 경험―예를 들어,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수영장 옆에서의 해방감 넘치는 순간이나, 온천을 통한 심신의 힐링 등―을 제공합니다. 또한 일본의 전통 문화와 남국 말레이시아의 에센스를 결합한 독자적인 공간 디자인, 일본 특유의 세심한 환대(호스피탈리티), 그리고 편리하고 매끄러운 서비스를 통해 도시의 번잡함을 떠나 안락하고 행복한 시간을 제안합니다. Shiki에서 마음이 충만해지는 특별한 순간을 만끽해 보시기 바랍니다.
Tips
